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문단 편집) ==== 무시 ==== '''[[병먹금|그냥 말하는 그대로 관심을 주지 않고 무시하고 제 갈 길 가버리면 된다]]. 가장 쉽고 간단하며 효과적인 방법이다.''' 굳이 말대답을 해줄 것도 없고, 길을 묻는 것처럼 접근해서 답을 해주려고 했는데 대순인 것을 파악했거나 그 전에 모르는 상태에서 이야기하던 중이었더라도,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포교인 걸 알게 된 순간부터 더 이상 시간낭비 할 필요 없이 그냥 말 끊고 무시하고 갈 길 가버리면 된다. 타겟으로 잡혀서 계속 부르더라도 애초부터 없는 존재로 취급해버리면 몇 미터 못 가서 이내 떨어져나간다. 혹시 자신이 내성적이라 계속 달라붙거나 아예 몇 명이 달라붙어서 강제로 끌고가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을 할 수도 있는데, 위의 '폭력적인 접근' 문단 참조. 과거엔 이럴 위험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도 이 방법으로도 안되는 경우는 어차피 안된다는 걸 깨달았고, 뭣보다도 강압적으로 하면 할수록 자기네들에 대한 사회적인 반감만 커지고 자칫하면 공권력으로 조져질 수 있다는 것 역시 깨달았다. 그래서 '1명 끈질기게 붙잡을 시간에 10명한테 시도하자'라는 식으로 전략을 바꿨기 때문에, 아무리 소심한 사람이라도 거부 의사를 밝히기만 하면 의외로 쉽게 포기하고 물러난다. 정말 끝까지 달라붙는 경우는 '''진짜로 이들에게 솔깃한 것처럼 보였을 때 뿐이다.''' 그러니까 괜히 좀 더 들어주려 하거나 하는 모습만 보이지 않으면 집요하게 달라붙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다만 외진 곳이거나 어두운 시간대거나 하면 다른 범죄일 수도 있으니 이건 별개로 주의하자.] 이렇게 '무시'만으로도 99%는 떨어져나가지만,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아래의 방법들을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